2019년은 여러가지 IT기술들로 인하여 뜨거운 해였었습니다.
VR, AR,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기술들이 선보였습니다.
이번 해에는 어떤 기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인강증강, 비행 자동차, 얼굴인식기술 , 인공지능 보안
1. 디지털화된 치료기술
이 기술은 AR, VR을 활용하여 가상의 공간에서 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미래를 표현한 영화,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기술이지만, 개발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치료를 해주는, 즉 물리적인것이 아닌 정신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자면, 건강을 관리하거나, 우울증을 해소해주는 등의 역할을 프로그램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벌써 최초의 디지털 치료제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까지 났습니다.
2. 인공지능이 추가된 보안 기술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IOT, 스마트 시티, 클라우드 등의 기술로 인하여 보안 문제는 심화 되었습니다.
해킹의 위험은 언제든지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보안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하여 모든 패킷들을 분석하여 비정상적인 패킷을 찾아내는 알고리즘들은 지금도 개발되고 있고, 적용중에 있습니다.
3. 페이스 디텍팅 기술
얼굴 인식기능은 핸드폰 잠금을 풀 수 있는 것을 사용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 기능은 완성도가 높습니다.
얼굴을 인식하여 범죄자를 식별하거나, 회사 출입까지 관여하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게 된다면, 활용성은 무궁무진합니다.
4. 비행하는 자동차
어릴 때 상상화를 그리면 꼭 한번은 그려봤을 비행 자동차 입니다.
자동차 업체들은 IT 업체들과 협업하면서 지금도 계속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이것의 시초는 우버를 필두로 개발이 진행중에 있고, 이것을 활용하여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들과 함께 사용될 것입니다.
이 기술이 대중화된다면,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이 달린 중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업체들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5. 인간증강 기술
이 기술은 다소 생소합니다.
인간증강은 사람의 몸을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입니다.
예를 들자면 아이언맨입니다.
아이언맨은 슈트를 통하여 몸의 능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이런 슈트들이 보급화 된다면 군사, 응급, 스포츠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