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ssh 연결 타임아웃 설정

리눅스에서는 기본적으로 ssh를 지원합니다.

ssh는 보안이 잘 되어 있고, 여러 가지 설정을 할 수있습니다.

오늘은 그 설정 중 타임아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hel계열이나 ubuntu의 경우 os를 설치하게 되면, ssh 타임 아웃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접속을 끊지 않는한 무한대로 접속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보안에 취약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원도 낭비가 됩니다.

타임 아웃을 설정 방법은 

1. 환경변수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 export TMOUT=600

위의 명령어는 타임아웃을 600초 준 것입니다. 기본 단위는 초입니다.

이렇게 하고 ssh를 사용하면 타임아웃이 600초가 됩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현재 쉘에서만 적용됩니다.

*모든 쉘에 적용하려면 /etc/profile에 위의 환경변수를 추가합니다.

설정을 한 후부터 새로 열게된 쉘은 적용이 됩니다.

그러면 영구적으로 사용됩니다.

2. config 설정

ssh의 경우 /etc/ssh/sshd_config 파일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ClientAliveInterval 60
ClientAliveCountMax 3

위의 설정은 60초 X 3의 값이 타임아웃 시간이됩니다.

180초가 되는 것입니다.

적용을 하려면 sshd를 재시작합니다.

systemctl restart sshd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